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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찬양 > 목사님 칼럼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조회 첨부
  140 나의 집은 어떠한가요?   2016-09-29 장신의 2044    
  139 내가 엎드렸던 차가운 바닥   2016-09-21 장신의 2130    
  138 아름다운 동행   2016-09-14 장신의 2139    
  137 나의 모든 상처를 담당하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라   2016-09-08 장신의 2140    
  136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2016-09-02 장신의 2419    
  135 오늘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   2016-08-24 장신의 2126    
  134 '환난에서 이 민족을 건지신 하나님'   2016-08-16 장신의 2070    
  133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한 과정   2016-08-16 장신의 2373    
  132 ‘십자가를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2016-08-12 장신의 2059    
  131 따뜻한 사랑의 마음   2016-08-04 장신의 2147    
  130 평화의 도구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016-07-27 장신의 2447    
  129 나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가?   2016-07-20 장신의 2181    
  128 허물을 덮어주자!   2016-07-13 장신의 2056    
  127 친절함이 축복입니다   2016-07-06 장신의 2107    
  126 나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2016-06-30 장신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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