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광 은 교 회” 사행시 모음(2)
2017. 1. 22
2017년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이번 제직 수련회를 통하여 교회 제직회원들의 “광은교회”란 사행시를 모아서 올립니다.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승남 권사
광 : 광야 같은 벌판에. 은 :은혜의 꽃비 내리니. 교 :교인들의 마음속에. 회 : 회개의 눈물이 흐르네. * 박정순 권사 : 광 : 광은교회는 주님의 말씀이 충만하고. 은 : 은혜가 넘쳐서. 교 : 교제와 사랑이 넘치며. 회 : 회개 결산 할 때 풍성한 열매 맺자.
* 배영순 집사
광 : 광은교회는. 은 :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여. 교 :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회 : 회개와 눈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송갑순 권사
광 : 광은교회 제직 수련회를 개최하오니. 은 : 은총을 내려주셔서.
교 : 교회위에 복에 복을 내려주시고. 회 :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게 해주옵소서.
* 신정춘 집사
광 : 광채나는 준비된 면류관. 은 : 은혜로 받으려면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교 :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순종하여. 회 : 회도 광어회처럼 부드럽고 맛난 성도가 되자. * 이인호 안수집사 : 광 : 광야속에 피어나는 고귀한 꽃처럼. 은 :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광은교회. 교 : 교제와 은사로 순종하며. 회 :회개와 깨달음으로 천국 소망을 이루는 광은교회 성도들.
* 이학권 집사
광 : 광은교회 47주년을 맞이하는 복된 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 : 은혜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 : 교통하심이 2017년 제직 수련. 회 : 회에 참석한 모든 제직들과 그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이나라 이 민족위에 영원할 찌어다. 아멘.
* 전근순 사모
광 : 광대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은 : 은혜받고 성도 되었지만. 교 : 교만을 버리지 못한 마음과 언어. 회 : 회개하고 겸손하여 참 성도가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자.
* 정희교 권사 : 광 : 광대하신 하나님 무릎 앞에. 은 : 은혜를 사모하여. 교 : 교회로 뛰어나와 엎드리니. 회 : 회개의 눈물이 흘러내리네.
* 지영숙 집사
광 : 광은교회 성도 여러분. 은 : 은혜 충만 성령 충만 받아. 교 : 교회를 위하여 열심히 전도하여. 회 : 회심에 미소 짖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기섭 안수집사
광 : 광은교회로 오세요, 하나님과. 은 : 은밀히 속삭이는. 교 : 교제가 있어요.
회 : 회개하며 하나님과 함께해요.
민족 고유의 명절 구정이 다가옵니다. 귀성길 귀경길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평화로우며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 시133:1-3
“광 은 교 회” 사행시 모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