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나서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이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안에 있는 성도는 어떠한 존재인가요?
첫째, 저주에서 자유함을 받은 존재입니다(13절).
우리가 예수 믿고 변화된 새사람이 되면 첫째로 우리 삶 가운데 있는 모든 저주가 물러나게 됩니다. 저주에서 자유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짓고 타락한 이래 온 세상에 죄와 절망과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절망 가운데 살며 저주받은 인생을 살다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운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순간 우리는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주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5:17절).
이미 우리는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죄와 절망과 상처와 고통과 괴로움이 우리를 붙잡고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갈2:20절)
둘째, 아브라함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14절).
예수님 믿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과 근본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야 하나요? 믿음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늘 부정적이고 절망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이고 희망을 이야기할 때 그들을 치료하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저주를 물리치고 긍정의 믿음으로 무장을 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니다.(롬4:16절).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기뻐하시고 그 믿음의 그릇에 복을 담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창12:2-3).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에는 행위가 뒤따라야 되고 열매가 맺혀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14절).
우리가 저주에서 자유함을 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행1:5).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반드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우리에게 권능이 임합니다. 권능을 받아서 모든 죄와 싸워 승리하고,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이루는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행1:8).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 충만함을 받을 수 있나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의 삶과 예배중심의 삶을 살 때 성령 충만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 받아서 위대한 믿음의 승리자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